2019-04-16

佛 상징 불탔다 .......노트르담 화재










노트르담 화재에 파리지앵·관광객 눈물·탄식

초현실적인 광경에 화재 현장 주변에 모인 인파 '망연자실'

소방관 400여명, 불길 잡으려 '사투 중'.."진압 장담 못해"

15일 시뻘건 화마가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집어삼키는 

모습을 속절없이 바라보던 파리지앵과 관광객들은 발을 동동 구르면서 

눈물과 탄식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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