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난 딸을 둔 비번 여경이 토요일 아침에 강도를 맞닥뜨리다,
42살의 케티아씨의 총에 맞은 강도는 바로 무장이 해제 됐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이 사고는 아침 8시에 발생했다.강도가 칼리버 리볼버 구경을 보이며 강도
라고 얘기했을 때 , 학부모와 아이들은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 학교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 학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경찰관은 강도의 가슴과 다리를 두차례 발포
했으며, 그 남자는 바로 넘어졌다.무장을 해제 시킨다음 바로 경찰 협조와 의료지원을
도왔다. Andre 중위 말에 따르면 그 경찰관이 쏜 이후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한발의 총을 강도가 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첫발은 불발이었고 못찾았으며. 두번째
발포를 하려고 할때 총은 노리쇠가 잠겨 있었다. 운이 좋게도 여경은 강도보다 빨랐다.
그 이유는 그녀는 갱단을 관리하는 관리자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캐샤는 20년 이상의
베테랑이다.경찰관이란 직업상 언제나 주변을 신경써야 한다. 나 역시, 최근 작전 때
총상을 입기도 했다. 아무튼 그녀는 최선을 다 했으며. 침착하게 올바른 일을 했다.
모든것이 좋게 잘 처리 됐다. 만약 강도가 그녀가 먼저 경찰인걸 파악했다면 그녀 역시
죽음 면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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