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4

섬세함의 극치 ......대리석 조각





Giovanni strazza 1818-1875
베일을 쓴 처녀

눈과 입의 표현이 너무도 신기하다.




Gian Lorenzo Bernini 1598 - 1680
페르세포네를 겁탈하는 하데스

하데스의 손은 생각보다 우악스럽지 않나보다
그의 손길에 폭 들어간 피부 표현





Giuseppe San Martino 1720 - 1793
수의를 덮은 그리스도

수의가 겹쳐 접힌 부분들이 ..예술이다




Francesco Queirolo 1704 - 1762
망상으로부터의 해방 (각성)

그물도 대리석 맞음


#대리석 조각 #섬세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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