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0

"우리애는 강간 기준도 모른다." ......가해자 부모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여학생을 남학생들이 강간, 

이후 가해자들이 강간사실을 자랑스럽게 소문내고 

여학생은 집단 따돌림을 당합니다.

SNS에서도 온통 성희롱으로 가득찼습니다.

결국 피해자 학생은 자살했습니다.

일찍 부모님을 여위고 할머니 손에 자란 친언니(15)만이 

힘겹게 싸우고 있지만 가해자 부모는 어리다고 무시하며 

자신의 아들은 강간의 기준도 모른다며 사과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또 당시 남학생들은 13~14세로 소년법의 보호로 인해 

기껏 해야 소년원 2년이 최대처벌이며 범죄기록 조차 남지 않습니다.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 링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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