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1

아르헨티나 여경 클래스 ......





여자 경찰이 누군가의 돌봄을 받지 못한채 버려진 

냄새나고 더러운 영양실조 상태의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왔는데

병원도 환자로 가득차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자 

본인의 젖을 물려서 아이를 달래고 있음.


 #아르헨티나 #여자 경찰 #영양 실조 아이 #본인의 젖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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