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이의 세상만사
2018-03-23
케냐 수도 나이로비 부근에 15미터 깊이로 땅 갈라짐 ......
매체 아이플사이언스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 북서부에 있는 두 도시 ‘마이 마히우’(Mai Mahiu)와
‘나록’(Narok) 사이에 깊이 15m, 너비 20m의 거대한 균열
동아프리카 판이 갈라지고 있다네요 ㄷㄷㄷ
수천만 년 후에는 완전 분리 예상 ㅠㅠ
#케냐 #수도 나이로비 #땅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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