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8

박대기 기자 근황 .......








KBS 공채 35기 사회부 기자 박대기’는 

입사 2년차 신참 기자가 감히 두 눈 똑바로 뜨고 바라보기도 힘든 ‘보도본부장님’과 

‘사장님’ 등 높으신 분들이 자신의 선배 김현석 기자를 뜬금없이 지역으로 발령 내리자, 

감히 이를 ‘보복인사’로 규정하며 인사 철회를 요구한 것은 물론, KBS 선배동료 기자들

에게 “이를 위한 제작 거부에 돌입할 것을 호소”하기까지 했다. 

입사 5년차 안팎의 30기 이하 기자 93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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