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현대에도 실존하는 지리산 산적? .......







문화재구역인 천은사에서 입장표를 파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을 보면...


네티즌의 댓글을 보니 그냥 국도인 861번 도로에서 떡하니 통행료를 받는 것.

이 길을 지나가려면 돈을 놓고 가라는 것임.



천은사를 들어가지 않아도 국도를 지나가려면 천은사에게 돈을 내라는 천은사 주지님.



지방 관할청에선 나몰라라~






결국 이렇게 징수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까지 나왔지만...



법원 판결?ㅋ 좃까드셈ㅋ



2015년 전남MBC 뉴스... 여전히 걷고 있음 ㅋㅋㅋ


2017년 지금도 여전히 산적질은 계속되고 있음.


아래 기사 링크 참조.

(링크 기사내용중)

..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