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구역인 천은사에서 입장표를 파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을 보면...
네티즌의 댓글을 보니 그냥 국도인 861번 도로에서 떡하니 통행료를 받는 것.
이 길을 지나가려면 돈을 놓고 가라는 것임.
천은사를 들어가지 않아도 국도를 지나가려면 천은사에게 돈을 내라는 천은사 주지님.
지방 관할청에선 나몰라라~
결국 이렇게 징수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까지 나왔지만...
법원 판결?ㅋ 좃까드셈ㅋ
2015년 전남MBC 뉴스... 여전히 걷고 있음 ㅋㅋㅋ
2017년 지금도 여전히 산적질은 계속되고 있음.
아래 기사 링크 참조.
(링크 기사내용중)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