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이의 세상만사
2017-09-04
수지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페 근황 .....
수지의 어머니는 사진속에 보이는 무등분식이라는 분식점을 운영하면서 수지를 키웠습니다.
수지 데뷔 후 어머니은 나이가 드시고 분식점일이 아무래도 몸이 고단하고 육체적으로 힘들었기때문에
수지가 평소 어머니가 해보고싶다는 카페로 리모델링하여 재오픈을해준겁니다.
쭉~ 해왔던 분식점 그자리에 ^^
카페 근황과 가격표
중간의 사진속 빙수는 6,500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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