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이의 세상만사
2017-09-25
배구선수 김연경의 친화력 .....
스태프한테 거리낌없이 장난도 치고
일본배구 레전드에게 장난ㅋㅋㅋ 일본선수들도 함부로 못하는데
자신을 유럽으로 이끌어준 브라질감독(전 페네르바체) 배를 쓰담쓰담
심지어 지금 뛰고있는 페네르바체 회장의 배까지 ㅋㅋㅋ
신문에도 실렸는데
말풍선 내용은
회장 : 남자 소개시켜줄게
연경 : 키큰남자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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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fmkorea.com/best/785119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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