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6

허리케인 앞에서 인생샷? .....미국 '재난셀카'로 골머리




허리케인 '어마'가 상륙한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서던모스트 포인트에서 관광객들이 

파도가 들이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남성이 허리케인 어마의 강풍을 맞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난 2014년 미국 하와이해안 인근에서 발생한 마카니카니 항공 추락사고 당시 탈출한 승객 페르디난드 푸엔테가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뜬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미국 뉴욕 이스트빌리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현장에서 사람들이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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