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3
매달 '4억 위자료'를 받는 이혼한 ㅊㅈ .......
재벌 남편과 이혼한 뒤 매달 4억원에 달하는 생활비를 받는 싱가포르 여성이 있다. 스킨케어 관련 사업을 하는 그가 한 달에 피부에 투자하는 금액은 무려 1000만원대다.
제이미 추아(43)는 인스타그램에서 동안과 몸매로 유명해졌다. 그의 호화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들은 약 50만명 팔로어에게 큰 화제가 된다. 이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은 15년 결혼생활을 끝낸 후 전 남편에게 받고 있는 생활비 덕이었다. 그는 전 남편에게 매달 4억원 정도 위자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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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스타그램에 올릴 완벽한 사진을 찍기 위해 여행을 떠날 때마다 정규직 '비서' 2명과 동행한다. 비서들은 여행지에서 그가 만족하는 사진이 나올 때까지 카메라를 놓지 못한다. 사진 속 그는 20대 못지 않은 피부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추아가 한 달에 각종 피부시술에 사용하는 돈은 1200만원 정도라고 전했다. 그 덕에 그는 종종 17살인 딸과 자매로 오해받는다.
http://v.media.daum.net/v/2017081300015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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