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아줌마가 20여년전 한국에 3년정도 무용수로 왔다가 한식에 빠져 유투브와 독학으로
한식에대해 공부를하다 한국에 다시와서 1년정도 한식당 주방에서 일배우고 폴란드 현지에 식당까지 냈음
김치도 딸이랑 직접 다 만든다고함
폴란드에 사는 한국 교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아서 맛집으로도 소개됬고
현지의 한식당들보단 나름 저렴한 가격대라 손님들도 제법 많다고함
특히 한류에빠진 동유럽 젊은이들이 주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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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 돕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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