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1

가슴을 드러내놓고 수유하는 사진을 공개한 대통령 딸 .....



대통령의 딸이 속옷 차림으로 수유하는 모습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지난 17일(현지시각)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막내딸인 알리야 샤기에바(20)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 수유 사진을 올렸다"고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 차림으로 아들에게 수유하는 알리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가슴 일부와 맨다리가 그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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