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ㅈ가 꾼 꿈속에서 남친이 골프클럽 웨이트리스와 바람피움.
옆에서 자던 남친 깨워 따졌더니 말같지 않은 소리라며,
자신의 무의식과 직관을 무시하길래,
스스로를 변호하기 위해,
9번 아이언으로 남친을 때려죽임 ㄷㄷㄷㄷ
한편 경찰에게 이 집안이 낯설지 않은 건,
작년엔 이 ㅊㅈ의 여동생이, 남친을 칼로 찌름.
자신의 셀카에 좋아요를 바로 날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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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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