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세요. 기념식 끝나고 아버지 묘소에 참배하러 같이 갑시다"는 문 대통령의 말에
김씨는 겨우 눈물을 참아냈다고 전했다.
또 아버지 묘소를 함께 참배하자던 약속을 지켜준 대통령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남겼다.
http://v.media.daum.net/v/20170518140645091
김씨는 겨우 눈물을 참아냈다고 전했다.
또 아버지 묘소를 함께 참배하자던 약속을 지켜준 대통령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남겼다.
http://v.media.daum.net/v/2017051814064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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