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8

에이즈의 진실 ......


에이즈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있는곳이 
혈액,정액,침 순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일정수준 이상 안들어오면 걸리지 않고요
보통 10만마리 이상 들어와야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이즈 혈액과 에이즈 정액에 혈관이 노출되면 
에이즈에 바로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이즈 환자의 침에는 비교적 적은 바이러스가 있어서
침으로 인한 에이즈 감염은 극히 희박합니다.

또한 에이즈환자의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은 100%걸리고요
동성애로 인한 항문섹스시 콘돔을 안한다면 
남성 역활을 맡은 동성애자가 에이즈환자라면 
여성 역활을 맡은 동성애자는 에이즈 걸릴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보통 동성애자들은 윤활액을 충분히 바르지 않고 하는 경우가 많아
약한 항문내 표피가 찢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피가나고 상대방이 에이즈 환자라면 100% 에이즈에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에이즈 치료제인 트루바다가 에이즈 예방 효과도 있다고 승인이 남
에이즈에 노출될수 있는 동성애자들이나 유흥종사들은
의사와 상의해 트루바다를 처방받아서 위험한 이벤트 전이나
이벤트후 2~3일이내에 복용하길 추천함.


에이즈에 걸리면 2~6주 이내에 몸살,고열,두통,발진,설사,
두드러기,근육통,림프선이 붓거나 하는 증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우리몸에 없던 바이러스가 몸속에 침투한거기 때문에
증상의 강도는 차이가 있겟지만
꼭 발생한다고 합니다.
즉 어떤 사람은 약간 몸살기만 있고 지나갈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누워서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심하게 아플수도 있습니다.

위험한 이벤트후 6주에서 8주후 에이즈검사를 보건소에서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남성과 여성의 정상적인 성관계시 콘돔을 하면
100% 안걸린다고 보면되고
에이즈 남성이 콘돔을 안하더라도 질내사정만 안한다면 
여성의 감염위험은 상당히 줄어듭니다.
또한 여성이 에이즈 감염자라도 성기에 상처가 나지 않는한
요도에 의한 감염은 0%입니다.
성교후 에이즈로 인한 두려움으로 정상생활을 못하는 분이 많은데
상대방 여자가 에이즈 환자일 확률도 적지만 정상적인 성관계였고
성기에 피가 나는 상처가 없었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보건소에 가서 6주후 에이즈 검사 받으시길 바랍니다.
거의 다 정상 판정 받을겁니다.

에이즈 보조 치료제로서 홍삼진액과 에이즈 치료제를 같이 복용한다면
에이즈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거로 보여집니다. 

..



..
..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