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레슬링 선수 에일리아
- 데뷔 당시 모습 -
가벼운 몸을 이용한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선수,
판타지에서나 존재할 것 같았던 '미녀 전사'라는 타이틀로
점점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거친 상대와 싸웠지만 이와는 반대로
그녀는 물이 오를대로 오른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 최근 경기 모습 -
기절한 그녀를 품에 안고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상대선수
미녀 전사로 살아가는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심지어 란제리 차림으로 벗겨진 채 얻어맞기도 한다.
그녀가 경기에서 할 수 있는건 비명을 지르는 것 외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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