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2

미모의 ㅊㅈ가 싸우는 직업을 가졌을 때 ........

여자프로레슬링 선수 에일리아
- 데뷔 당시 모습 -



가벼운 몸을 이용한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선수, 
판타지에서나 존재할 것 같았던 '미녀 전사'라는 타이틀로 
점점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거친 상대와 싸웠지만 이와는 반대로 
그녀는 물이 오를대로 오른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 최근 경기 모습 -



기절한 그녀를 품에 안고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상대선수



미녀 전사로 살아가는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심지어 란제리 차림으로 벗겨진 채 얻어맞기도 한다.




그녀가 경기에서 할 수 있는건 비명을 지르는 것 외에는 없었다.







..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