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통신골목서 20대 ㅊㅈ 칼부림 .......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쯤 대구 중구 동성로1길 한 네일아트 전문점에서
손님으로 온 A씨(25·여)가 흉기로 직원 B씨(25·여)의 정수리 부위를 찔렀다.
이후 A씨는 태연히 가게 밖으로 걸어 나오다 또 다른 직원 C씨(34)에게 제압당해 붙잡혔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147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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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살아있는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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