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녀상은...
아이러니 하게도 LA 최대 한인타운에 세우지 못하고
엄한 남의 나라(알메니안) 동네인 글렌데일에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더 기가 막힌게...
대한민국 영사관은 일본 눈치 본다고 소녀상 세우는 날 코빼기도 안보였다죠.
위안부 문제 등 적극적으로 나섰던 혼다의원이 많이 도움을 줬고요..
반면에 일본측에서 반발이 많아..
많은 미국인들의 논란이 많다는 생각인데..
전쟁 성노예자 문제도, 소녀상 설치 문제도..
추울까봐 어떤 분이 신발을 놓고 가셨고, 꽃도 놓고 갔네요.
혹시라도 LA 오실 기회 있으신 분들은..
글렌데일 갤러리아라는 큰 쇼핑몰 구경도 하시고
부근 글렌데일 도서관 바로옆 소녀상을 한번 찾아봐주세요~
혹시라도 LA 오실 기회 있으신 분들은..
글렌데일 갤러리아라는 큰 쇼핑몰 구경도 하시고
부근 글렌데일 도서관 바로옆 소녀상을 한번 찾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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