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1

둘로 나뉜 친박집회? ............ 내분에 욕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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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파면 선고 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안국역 근처에서는 격렬한 탄핵 반대 집회가 벌어졌습니다. 

차벽을 오르고 폭력을 휘두르는 등 집회 참가자들의 행동이 거칠어지자, 

마이크를 잡고 있던 진행자와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흥분을 가라앉히라'고 요구합니다. 

과격파와 온건파의 욕설이 섞인 설전까지 오가는데요. 현장취재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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