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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강일원 재판관 "5만페이지 검찰 기록을 1주일만에 완독"
그런데 박근혜측 법률대리인들은 10명이 나누어 보는데도 재판정에 나와서 시간을 더 달라고 함...
강일원 재판관 다음 기일까지 시간을 줌...
대리인들이 다음 기일에 나와서도 제대로 답변을 못하자 나무라며...
"저는 혼자 보는대도 1주일만에 다 봤는데, 10사람이 나눠 보면서도 왜 그것을 다 못 봤냐" 고 꾸중함...
5만페이지면......... 500페이지 100권 분량....ㄷㄷㄷㄷㄷㄷ
레알 존경스러움... 그러면서 인격도 훌륭하다고 함...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강일원 재판관 화내는 모습을 못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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