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1

연기 중 손을 다쳐 출혈이 있어도 촬영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 진짜 피.


연기하다가 유리잔을 잘못 쳐서 실제로 피를 흘렸다네요.

그 상황을 이용해서... 자기손에서 박힌 유리잔 을 빼는 거랑 

여자얼굴에 피를 묻히는 애드립(?)을 만들어냅니다...

이걸 안 끊고 찍은 티란티노 감독도 미친것 같음...

해당장면 영상을 보시면 

다른 배우들은 그러던 말던 태연하게 연기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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