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3
TV조선에 출연한 전여옥 씨의 발언 요약 ......
- 정치는 다시 안한다.
- 자신은 딸을 지켜야 하는 마음 뿐이다.
- 친박이 최순실의 존재를 몰랐던 것은 말도 안되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다.
- 대통령 후보 토론을 국민들이 제대로만 봤어도 이런 일은 안 일어났을 것이다.
- 정치인을 사랑하지 마라. 불쌍하다고 찍어주고 누구 딸이라는 이유로 찍는 것은 그만둬라.
- 북한도 세습 정치, 한국도 세습정치와 비슷하다.
- 지금 국회의원도 세습 정치가 늘어나고 있다.
- 이런 상황이면 일본처럼 같은 정치판이 되어 미래가 없다.
- 박근혜는 청와대를 집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박근혜 후보 시절에도 보좌관들에 줄 서기위해 국회의원들이 줄섰다.
- 보좌관들도 에르메스 넥타이를 메고 다닐 정도였다.
- 세월호 사고에 대해 새누리당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
- 세월호 문제에서 만큼은 용서가 안된다.
- 박근혜의 7시간은 아이 엄마로서 절대 용서할 수 없다.
- 위안부 합의는 이해도 안되고 그런 행동을 보고 수치스러웠다. 기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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