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6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원정
맞대결서 2-4로 패배했다.
후반 32분 히샬리송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마무리하면서 자신의 PL
120호골을 터트리면서 2-4로 따라 붙었다.
손흥민은 이 골로 PL 동양인 선수 역대 최다골 공동 2위 시즌(1위 24골
손흥민 2021-2022, 2020-2021 시즌 17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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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울버햄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3시즌 만에
20골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인 최다 골 2위로 ‘레전드’ 박지성을 넘어섰다.
맨시티 홀란드와 얘기 나누는 황희찬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한 골을 넣으며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게 된
것이다. 세계 최정상에 있는 맨시티를 상대로 터뜨린 골이라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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