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
한 가지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마라.
인생, 많은 수 있는 것 같으나 딱 두 수밖에 없다.
이런 수 하나 저런 수 하나
그 뿐이다.
허허당 스님의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라는 에세이의 한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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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의 세상만사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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