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4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3 트로페 데 샹피온(프랑스 슈퍼컵)에서 전반 3분 만에
왼발 슈팅으로 골 맛을 봤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3분 만에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우스만 뎀벨레가
내준 패스를 골대 정면 부근에서 왼발 슈팅으로 방향을 바꿔 골 맛을 봤다.
이강인의 시즌 3호 골(정규리그1 골·UEFA 챔피언스리그 1골·슈퍼컵 1골) 순간이었다.
..
댓글 없음 :
댓글 쓰기